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 미아 (문단 편집) === LC + RC: 물결치는 뿌리 === ||미아가 자신의 손을 매개체로 물결치듯 전진하는 뿌리를 생성합니다. 뿌리는 순차적으로 6개가 생성되며, 공격에 당한 적은 공중에 떠서 뒤로 밀려나게 됩니다. 물결치는 뿌리는 벽을 통과하거나 언덕을 올라가며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10초|| || 1타: {{{#blue 200}}} + {{{#purple 1.0 공격력}}} [br] 2타: {{{#blue 60}}} + {{{#purple 0.3 공격력}}} [br] 3타 이후: {{{#blue 20}}} + {{{#purple 0.1 공격력}}} ||대인 1.00 [br]공성 1.00||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59610_566fce6cd766a.gif]] >'''올라와! 쑥쑥 올라와!''' [[던전 앤 파이터]]의 동명의 APC인 드루이드 미아가 사용하는 '6개의 뿌리'를 그대로 가져온 스킬. 미아 앞 100 거리에 반지름 100 범위로 공격한다. 나머지 5개의 뿌리는 180 거리 간격으로 생성된다. 사거리는 1000 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공격판정의 반지름까지 합하면 실제 사거리는 1100 거리까지 공격 할 수 있다. 스킬 설명에도 쓰여있듯이 [[질풍의 카를로스|싸이클론]]마냥 지형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벽 뒤 및 박스 뒤에서 견제하기가 용이하다. 뿌리 이펙트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공격판정이 남아있는 점도 싸이클론과 똑같다. 출시 초기에는 긴 사거리, 지형 무시 특성을 활용한 견제용 스킬로서의 면모가 강했으나 거듭된 패치로 인해 상당히 강력한 대인 스킬로 자리잡았다. 3타를 맞출 시 280+1.4 라는 계수가 나온다. 다만 움직이는 적을 맞히기 힘들고, 제자리에 고정된 적이나 최대 사거리의 적을 맞출시의 효율이 낮다. 스킬 자체가 난간, 샛길, 벽, 박스 등 모든 지형을 무시하는 데다 사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미니맵을 보고 현재 시야에 보이지 않는 벽 너머의 적들을 맞추는 데 익숙해진다면 스킬의 활용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샛길 한타가 났을때 밖에서 적의 위치를 예상해서 뿌리를 대각으로 써줄때 가장 빛을 발한다. 단, 미아가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앞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미아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또한 밀려나는 특성때문에 탱커가 어렵게 배달한 적을 도로 방생시키거나 팀원과의 연계를 망치기도 쉬우니 이 점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거리 끝자락에 맞을경우 추가타가 들어가지않아 일반적인 다운기와 비슷한 데미지가 나오기때문에 이점도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